3초백

한때 한국의 모든 여성이 들고다닌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3초마다 한번씩 눈에 띈다는 농담까지 했던 루이비통 가방을 일컫는 말입니다.

있어빌리티

있어보인다 + 능력(Ability)의 합성어인 이 신조어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핵심역량중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차의 종류와 자가와 월세, 명품으로 사람을 나누고 그에 따라 삶의 질뿐만 아니라 경제활동에까지 영향을 미치기도 하죠


하지만 우리는 외면의 있어보이는 겉치레보다는 내면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았을 때 그 사람이 더욱 가치상승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또 그렇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날 

가슴에 품고 비에 젖지 않게 가슴팍에 꼭 안고 뛰는 명품가방속에 싸구려 화장품 몇개와 티슈, 영수증 따위나 들어있다면 어떨까요?

마음이 거기에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으며 먹어도 맛을 모른다.

외적인 꾸밈보다는 내면의 미를 통해 상대의 호감을 살수 있는 매력을 키우는 것이 우선이라는 내용으로 고서 예기에 적혀있는 문구입니다.

끌어당기는 힘 매력

자신만의 매력포인트를 어필할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곧 있어보이는 사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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