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흥미로운 몇 가지의 주축분야에 대한 투자는 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실제로 이 분야는 일년 내내 가장 많은 성장을 한 분야의 하나로 손꼽히며 기술에 집중 투자된 결실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죠

마이크로소프트, 애플과 같은 기업들이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동안 실제 그러한 거대기업과 거래하는 반도체 제조업체들 역시 강력한 한 해를 보내었는데요.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 스마트폰 등은 반도체 회사의 성공에 근간을 두고 있으며 이러한 회사의 주식은 모든 산업에 있어 효과적으로 작용됩니다.



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반도체 메모리 솔루션으로 세계 선두 업체중의 하나인 마이크론은 컴퓨터 제조, 가전, 통신 등 다양한 업계의 고객에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실제 이 회사의 주식은 연초대비 100% 이상의 주가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월스트리트에서 손꼽히는 사례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2. 램 리서치 공사(LRCX)

램 리서치 집적 회로의 제조에 사용되는 설계 및 반도체 처리 장치를 제조하는 이 회사는 세계 반도체 산업에서 프론트 앤 웨이퍼 처리방식의 독보적인 선두업체로 꼽힙니다.

올해 현재까지 98%의 성장과 14.48P/E비율 그리고 0.98 PEG비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업계의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로 잠재적 가치를 예측해보았을 때 더욱 더 발전가능성이 큰 곳이기도 하죠.


3. 인텔(INTC)

인텔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반도체 제조업체입니다.

선도기업이라는 점은 주식이 크게 뛸만한 흥미로운 새로운 성장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인텔의 투자자들은 거의 모든 기술분야에서 발전 가능성 있는 회사들 역시 인텔의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는 곧 인텔의 안정성을 의미하고, 때로는 꽤 괜찮은 수익을 주기도 하죠.

최근 20%의 분기수익을 달성한 인텔은 보다 강력한 어떤 추진력을 타고 있는 것처럼 보여지는데요.

업계평균의 세배나 비싼 주가와 2.33%라는 배당은 기술 주식 및 회사의 재무 안정성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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