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업코미디란 장르는 지금 한국인들에겐 다소 생소한 장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코미디언이 무대에 혼자, 혹은 팀원이 함께 올라가 독백형식의 웃음을 계속 만들어야 하는 꽤 어려운 장르인데요.
실시간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이끌어내야한다는 중압감때문에 연기자들은 늘 압박감에 시달린다는 후문이 있기도 하죠.
아마 많은 분들이 인터넷유머글을 통해 크리스락이라고 불리는 이 흑인형의 ㅈ같지만 멋있는 연설을 보신적 있으실텐데요.
바로 그것이 스탠드업 코미디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최근 작가이자 코미디언인 유병재씨가 블랙코미디라는 이름으로 스탠드업코미디 공연을 했습니다.
보고 피식했냐? 프로불편러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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