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프로듀스101 시즌2 

그리고 현재는 워너원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당당하게 최고의 남성그룹반열에 오른 워너원의 맴버 윤지성

잘생기고 귀여운 그에겐 윤슬기라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우월한 남매'라고 불리며 멋진 오빠 못지 않은 이쁜 외모의 여동생의 인스타그램에는 연예인인 오빠와 함께 찍은 사진들이 종종 올라오곤 합니다.


한류 톱스타답게 바빠진 스케쥴때문에 가족을 만날 시간 조차 없다는 워너원의 맴버를 친오빠로 둔 동생의 "바빠서 동생 얼굴 10분 보고 가버린 오빠"라는 말이 얼마나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지 짐작케 하는데요.

1991년생으로 다소 늦은 나이에 데뷔를 한 윤지성이지만 방송을 통해 그만큼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생역전에 성공한 워너원의 맴버 윤지성

과거 방송을 통해 현실남매의 모습을 보여줬던 것처럼 남매간에도 계속 좋은 사이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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