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새벽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배우 유아인의 개념글이 화제가 되면서 메갈, 워마드, 여시 등 페미니즘이라는 핑계로 남성들을 적으로 규정해온 메퇘지들에 대항하는 한남 칠무해란 글이 올라오곤 있습니다.
트위터에서 메퇘지 33마리를 몸소 때려잡으신 넥스트 유느님이자, 넥스트 이니하고싶은데로 다해~의 주인공
킹 슬레이어 유아인
리얼 힙합 엄마뻐커를 부르짓는 대민호우
여자를 회에 비유하며 쳐야해! 싱싱해야 해 ! 라는 발언을 한 윤자기
경상도 상남자의 마지막 희망 갓동민
까칠남녀에서 5:1로 꼴페미들과 상대하고 있는 논리폭격기 빛영진
그 황제의 귀환 제너럴 황
그리고 모든 것을 압도하는 물리치료사 갓현중까지..
이렇게 한남 칠무해는 오늘도 여자들의 적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전설이 있네요...
농담은 농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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