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어린아이들은 아름답습니다만 그렇다고 누구나 아역모델로 활동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현실을 볼 때 4살 때부터 모델활동을 시작하여 현재 11살이 된 소녀모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모델이라고 불릴만 합니다.


소녀의 어머니는 당시 9살이었던 크리스티나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너무나 청초하고 순수해보이는 모습은 '어린 천사' 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크리스티나는 10살때 '보그 반 비니'의 표지모델로 활동을 하였고, 현재도 아르마니, 베네통, 버버리 등 해외 유명브랜드 모델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데요.


현재 11살이라는 어린나이에도 벌써 7년이라는 경력과 함께 천사같은 아름다움을 계속 유지중이라고 합니다.

계속 정변의 아이콘으로 성장하여 주기를 바랍니다 +_+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