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푹 빠져있는 게 바로 블로그랍니다.

뭐.. 요즘이라기엔 벌써 1년반이나 됬으니

꽤 시간이 흘렀네요~~

이렇게 한가지 취미를 오랫동안 즐긴지가 언젠지도 모르겠네요.

2~3일 동안 잠이 들기전에 한참을 생각했답니다.

'음... 블로그 리뉴얼좀 해볼까나?'

맘같아선 막 동영상도 나오고 멋드러지게 해보고 싶지만

현실은 사이툴하나도 제대로 못만지는 컴퓨터바보이기에...

그냥 천천히 하나하나씩 부딪히며 배워봐야죠!

화이팅!!

지금은 몇달전에 구매해놓은 와콤타블렛을 가지고 놀며

"우왕!! 재미따!!" 

이것저것 배워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블로그포스팅시에 그림을 좀 더 많이 활용해볼 생각으로 말이죠.

그나저나 사이툴로 처음 그림을 그리다보니 너무 어렵네요..

원래 못그리는 실력 + 펜의 불편함 이랄까요.

뭐.. 조금씩 나아지겠죠.

블로그 퀄리티도.  그림 솜씨도 더욱 좋아지는 그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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