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ㅇㅇㅈ
지리네. 뻘각 오지고요.
소위 급식체라고 불리우는 신조어는 10대 청소년들을 포함한 젊은 층 사이에서 사용되는 은어인데요.
급식체를 배우며 젊게 사시는 아버지와 딸의 카톡대화가 참 재미있네요.
무려 새벽 3:25분.....
남들 자기도 전에 딸이 언제 올지 물어보는 아버님...
뜬금없이 급식체 남발하시는 아부지
퇴근하고 오는 길 오진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면증에 술한잔 거나하게 드시고 딸 생각나신 아빠의 마음이란 오져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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