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해치기 위해 멀리해야 할 5가지
많은 사람들이 식이요법과 웰빙푸드 그리고 피트니스를 통해 자신의 육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 트렌드가 되어버린 듯 합니다.
하지만, 어딘가에 분명 자신의 건강을 해치고 싶어하는 유형의 사람들도 존재할 것 같은데요.
몇 가지 습관을 바꾼다면 충분히 당신의 건강도 나빠질 수 있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집중해보시기 바랍니다.
1. 긍정적인 생각하지 않기
자신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그만 두십시오. 하던 일을 멈추고, 열정과 포지티브마인드를 버리십시오.
당신은 지금 그 자체로도 충분합니다.
매사를 부정적으로, 불편하게 바라본다면 더이상 건강한 목표따윈 갖지 않게될 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역시 좁아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2. 구체적인 수치를 잊어버리기
체중감량을 위해, 목표달성을 위해 늘 머릿 속의 구체적인 수치를 잊어버리십시오.
체중계의 눈금과 성적점수, 업무평가량 등에 집착하는건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나 필요한 것입니다.
구체적이고 미시적인 시야는 쓰레기통이 쳐넣어 버리고, '아. 살 빼야 될텐데~' 라는 생각정도나 하는 것 정도면 인생을 망치기엔 충분한 멋진 생각입니다.
3. 운동을 싫어하기
달리기나 근력운동을 계속해서 더욱 더 싫어하고 멀리하십시오.
맛있는 것을 먹고 숨쉬기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4. '맛'에 뜻을 두기
어리석은 사람들은 미각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단지 칼로리 혹은 콜레스테롤 때문에 수없이 많은 먹음직스러운 음식들과 거리를 둔다는 건 신이 인간에게 내린 맛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맵고, 짜고, 달고, 신 음식을 찾아 맛있게 드십시오.
먹는게 남는거다라는 말처럼 즐기며 먹는 행위는 늘 아름답습니다.
5. 게을러지기
인생은 한번 뿐입니다.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위해 지금 바로 즐길 수 있는 수많은 것들을 포기하는 것이 과연 올바를까요?
수많은 불필요한 의무를 제거하십시오. 마음가는대로 충분히 쉬면서 맛있게 먹고 취하고 잠을 자는 것이야 말로 인생의 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