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

우산을 쓰고 고요한 골목을 걷다보면

빗물에 신발이 처벅처벅 울리는 소리는 마음을 촐랑촐랑하게 만들어 주지 않나요?

터벅터벅

이 소리가 왜 그렇게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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