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이라는 베스트셀러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2005년 출판된 이 책의 저자인 박경철씨의 다른 책들 역시 베스트셀러에 들었고,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도 출연하였으며,  현재 KBS 정은승 아나운서와 결혼하여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 그럼 왜 박경철씨가 여자인턴의 뺨을 냅다 후려쳤는지 한번 보시죠.



뭐.. 실제인지의 여부는 100%알 수 없지만, 외과의사로써 겪은 일을 펴낸 책에 적혀있는 일화이니, 사실로 봐도 무방할 겁니다.

여호와의 증인

뭐 종교적 신념과 가치를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 종교적 믿음이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면(특히 위의 일화처럼 목숨까지도 위험하게 만든다면)

과연, 그 믿음이 인정과 보호를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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