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최초라는 수식어를 얻은 사람들은 이름은 역사에 기록되어 영원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립니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이자 많은 어린이들의 희망을 품고 있는 달에 인류 최초로 첫 발을 딛인 닐 암스트롱을 포함해서 말이죠.

항공학을 배워 미 해군비행학교에 진학한 암스트롱은 6.25전쟁 당시 제트기 조종사로도 활약을 했으며 이후 NASA의 우주비행사로써 '인류의 위대한 약진'이라 평가받는 달 방문의 주인공인 그는 1992년 합병증으로 목숨을 잃었으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그의 업적을 이야기 하곤 합니다.

자. 여기 오래되고 평범해보이는 캔버스 백이 하나 있습니다.

이 낡고 패션아이템으로도 큰 의미가 없어보이는 이 가방은 지난 목요일 뉴욕에서 열린 경매에서 무려 180만달러(한화 약 20억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사실 이 캔버스 백은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도착한 닐 암스트롱이 500그램 상당의 먼지와 12개의 암석 조각을 수집했을 때 사용되었던 백주머니입니다.

NASA 조사 결과 여전히 달의 먼지가 가방안에 남아있는 것으로도 밝혀졌는데요.

평범한 천 조각으로 만들어진 이 가방에 매겨진 180만 달러는 달에 도착한 최초의 우주인, 그리고 지금도 꿈을 가지고 염원하는 대우주산업에 대한 로망의 가치일 것입니다.

한편,

캔자스 지방 법원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나사)는 이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유물이 개인 수집가의 손에 들어가도록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으나, 

법원은 경매에서 합법적으로 낙찰을 받은 Carlson씨의 백 구입을 허가하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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