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메갈리안 등 대표적인 남혐 여초사이트(라고 쓰고 쿵쾅쿵쾅메퇘지들이라고 읽습니다.)에서 건들면 안될 국민적 영웅까지 들먹거려 또 한번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의 룸싸롱관련 기사를 악의적으로 퍼오면서 까기 시작했고, 뒤늦게 이 소식을 접한 축구팬과 남성들과의 갈등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2002년 월드컵이 끝난 후, 월드컵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일 무렵, 박지성선수의 이야기를 담은 기사 역시 나오고 있었고, 해당 기사에서 박지성선수가 룸살롱에 가끔 간다며 언급을 하였습니다.

2017년 대한민국의 유흥문화를 알고 있다면, 사실 저 내용만 보았을 때 조금 이상하다고 느끼실지도 모르지만,

저 기사는 정확히 2003년 11월에 나왔던 기사입니다.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여성인권, 남녀평등, 유흥 등에 대하여 지금과 같은 잣대로 바라보는 것은무리라고 할만큼 많이 달랐습니다.)

어째튼 작년부터 여초사이트를 중심으로 스멀스멀 퍼져나오던 루머에 대해 한 네티즌은 기사의 담당자였던 기자에게 직접 메일을 보냈고, '우리가 생각하는 룸살롱이 아니다' 라며 왜 지금와서 논란이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또한 축구팬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휴일에 집에서 위닝만 할 정도로 외부출입이 적고, 오죽하면 모태솔로, 순수총각이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로 해외 외신 파파라치들도 포기할 정도로 바른생활을 해왔던 선수가 바로 박지성선수죠.


물론 룸싸롱이라는 직접적인 단어에 대한 거부감때문에 오해를 할 수도 있겠으나, 

기사 전문이나 기자의 답메일 등을 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전혀 논란거리가 되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남성혐오에 가득차 새로운 먹잇감을 찾던 여시들에게 논리적추론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해보이네요.

룸지성, 룸돌이 등으로 불리며 박지성선수를 경기끝나면 좋은 곳에서 여자끼고 노는 그런 사람으로 매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남성, 혹은 축구팬들은 저와 마찬가지로 당사자인 이영미기자의 발언(메일)과 박지성선수의 평소 행동에 대해 이야기하며, '오해이다' 라고 주장하나,

여시년들은 이미 이성을 잃고 득달같이 달려들기 시작하였죠.

더이상 그녀들에게 해당 발언의 사실여부는 상관없었습니다. 

한남충을 공격할 소재가 생겼으니 사료를 본 돼지들처럼 꿀꿀거리며 쿵쾅쿵쾅 댈 뿐.....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이러한 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결국 이 사건은 뉴스기사에도 나올정도로 파장이 커졌고, 박지성재단측은 거짓 악성루머를 명예훼손이라며 법적조치로 강경대응하겠다고 발표하였는데요.

이후, 박지성의 장인, 김민지아나운서의 변호사아버지에 대한 기사와 강경대응, 법적문제 라는 기사가 나오자, 여시들은 열심히 글을 지우고 계신다고 하네요...

(찌질하다. 찌질해...)

(클릭시 이동)논란의 박지성 룸살롱 발언 인터뷰(2003.11.23일 일요뉴스기사)

최근들어서는, 일베 등 여성혐오사이트에 대한 반감으로 생겼다는 여성시대, 메갈리안 등의 여초사이트가 오히려 우리 사회에서 없어져야할 쓰레기더미가 되어버린 게 아닌가 합니다.

대한민국사람이라면 절대로 건들여서는 안되는 사람이라는 박지성 선수를 들먹거린 댓가는 매우 크다는 것을 한번 경험하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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