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상대방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하고, 썸을 타기 시작한다면 그녀의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일 것입니다.
그런데, 눈이 하트가 되어있는 알아가는 단계라고 하더라도 '왠지' 꺼려지는 데이트 장소는 존재하기 마련이죠.
특히, 아직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하기도 전에 데이트과정이 즐겁지 않다면 '이별'을 고려할 수도 있기에 꺼려지는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1. 아울렛 등 쇼핑몰
여성의 쇼핑은 남성의 몇십배만큼 길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아무리 패션에 관심이 많고, 옷을 좋아하는 남성일지라도 여성이 주역이 되어, 묵묵히 따라다녀야만 한다면 호감도를 상승시켜주긴 커녕 피로감에 연애세포마저 줄일 수 도 있을 겁니다.
2. 박물관
20대초중반, 사실 그림 등의 예술을 이해하는 감성을 갖기란 쉽지 않습니다.
예술보다는 술이 좋은 젊은 남성에게 대화를 하기도 힘든 고요한 박물관은 활기는 커녕 지루함만 증폭시켜 줄 뿐이죠.
본인이 예술쪽 취향이 아니라면 과감히 패스하시길...
3. 오래 기다려야하는 곳(놀이동산의 대기줄이나, 유명한 식당 등)
연애를 시작하기 전, 약간의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단계에서 오랜시간 대기를 하고 있다보면 일부 남성들은 상대방을 지루하지 않게 해주어야된다는 압박감으로 머릿속이 노래질 수도 있다는데요.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억지로' 끊임 없이 대화소재를 찾고 즐거워해야 하는 거라면 그 스트레스가 적지는 않을 듯 하네요.
4. 남자아이돌의 콘서트장
아무리 잘생기고 멋진 꽃미남이라 할지라도, 남성의 입장에선 옆집 형이나, 비스트나 크게 달라보이진 않습니다.
서로가 같이 즐길 수 있어야 좋은 데이트라는 기본을 잊지 않도록 합시다.
5. 값 비싼 고급레스토랑
연애가 시작된 후 내 여자와 함께 스테이크와 와인을 마시는 것은 꽤나 낭만적인 느낌이지만, 썸의 단계에서의 이러한 비싼 데이트비용을 감수하는 것은 꽤 시기상조로 보입니다.
특히 모든 비용을 남성이 부담한다면 더욱 말이죠.
6. 전 남친과의 추억의 장소
우연히 어느 장소를 방문했는데, 관심을 가진 그녀가 과거의 애인과 이 곳을 방문했었다는 것을 아는 순간 모든 남성들은 동요를 하게 될 것입니다.
'친구와 잠깐 와본' 정도로 말끝을 흐리는 매너정도는 구비하는 게 어떨까요?
7. 여성취향의 까페
너무 여자여자한 취향의 까페나 장소는 왠지 남성의 입장에서 부담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스위트하지 않은 남성은, 너무 귀여워 여성손님들만 바글대는 곳에 있는 것이 불편할지도 모르겠네요.
8. 조금은 이른 듯한 여성의 집
시대가 많이 개방적이되었다지만, 여성의 집이란 것은 여러가지 의미로 남성을 긴장시키는 공간입니다. 본격적으로 연애가 시작된 이후에 초대를 해도 늦지 않을 것 같네요.
위 내용은 일본에서 200여명의 2~30대초반의 남성들에게 초반의 데이트로 부담스러운 곳을 물어보았던 조사의 결과입니다.
우리나라와 조금은 맞지않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서로 즐거워야 좋은 데이트라는 부분은 크게 공감이 가는 구절입니다.
서로 알아가는 단계에서 조금씩 배려를 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본다면 호감도를 높일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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